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5:37:36

패션업계, 명동·성수·북촌에 매장 확대…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원문 보기

주요 패션 브랜드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명동·성수·북촌 등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핵심 상권부터 제주까지 매장을 넓히는 가운데 단순히 점포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브랜드 특성에 맞춰 공간을 꾸미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온라인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브랜드의 취향 을 오프라인 매장에 담아 고객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2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세터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20개 매장을 새로 열었다. 올해 8월 기준 5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7개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매장 확대의 중심에는 명동·성수·광장시장·북촌 등 주요 관광 상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