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비례 2번 용혜인의 실력?…청년들 불공정에 분노 키울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옹호 발언이 청년들의 분노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2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에 출연한 나 의원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용 후보자에 대해 했던 발언과 관련해 최민희 최고위원님 우리 편이 될 것 같다 며 보수의 어머니 가 한 명 더, 보수의 누나 가 한 분 더 나타났다 라고 말했다.이어 나 의원은 청년들이 공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어떻게 비례대표를 두 번 했을까? 다 라고 했다.나 의원은 용혜인 의원이 주로 한 것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그리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라며 이런 과정에서 극단적 젠더 갈등, 이런 부분을 일으키신 분 아닌가 라고 말했다.이어 나 의원은 정치 행위도 극단적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그런 주된 정치 행위를 했다 이렇게들 비판하는데 그런 것이 실력이다라고 하니, 이 과정이 절대 공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굉장히 분노를 줄 것이다 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 의원은 이번 개각은, 용혜인 의원은 욕받이 미끼 아니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며 뒷문으로 조용히 통과시키고 싶은 사람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다 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가 장관직 후보자를 사퇴해야 하냐, 아니면 비례대표를 사퇴하고 인사청문회를 해야 하냐 라는 질문에 나 의원은 매년 11억이라는 (국고보조가) 기본소득당 연명 줄이기에 굉장한 고민일 것다 라며 정말 당을 지키겠다면 장관직 제의를 받으면 안 됐었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