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7-28T16:52:00

'최연소 골' 안주완 "아버지와 함께 승격을!"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의 17살 안주완 선수가 지난주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썼는데요. 소속팀 코치인 아버지와 함께 승격의 기쁨을 맛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의 17살 안주완 선수가 지난주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썼는데요. 소속팀 코치인 아버지와 함께 승격의 기쁨을 맛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역습 상황에서 수비를 제치고 강력한 슛으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이 선수가 서울 이랜드의 공격수 안주완입니다. 17살 안주완은 2년 전 박승수의 기록을 사흘 앞질러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안주완/서울 이랜드 공격수 : (박)승수 형이 골 넣었을 때 '볼보이'하고 있었는데, '나도 언제쯤 저럴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이렇게 돼서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안주완이 벤치로 달려가 품에 안긴 사람이 아버지 안성남 코치였습니다. [안성남/서울 이랜드 코치 : 어떻게 경기를 운영해야 될지에 대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깊은 기쁨은 (표현) 할 수 없었고요. 그래도 70~80점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주완/서울 이랜드 공격수 : 골이 들어갔으니까 만점.] 안 코치가 프로에 데뷔한 2009년에 태어난 안주완은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고, [안성남/서울 이랜드 코치 : (주완이가 돌잡이에서) 축구공이랑 돈이랑 같이 잡았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고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될 만큼 쑥쑥 성장해 올해 아버지가 코치로 있는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습니다. [안주완/서울 이랜드 공격수 : (아버지와 같은 팀의 좋은 점?) 집에 갈 때 차 타고 갈 수 있는 거요.] [안성남/서울 이랜드 코치 : 서로 얘기하는 게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안주완은 이제 아버지와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질주합니다. [안성남/서울 이랜드 코치 : 이제 시작이니까 정신 차리고 하자.] [안주완/서울 이랜드 공격수 : 돈 많이 벌어 가지고 좋은 집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빠랑 같이 승격하겠습니다.] [안성남/서울 이랜드 코치 : 파이팅!]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이가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