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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22:06:55
챗GPT로 선수 평가 논란…한국 지휘봉 잡은 모레노, 스페인도 뜻밖
원문 보기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감독을 맡았던 팀에서 뚜렷한 성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과 AI(인공지능)를 선수 기용에 사용했다는 논란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모레노 감독의 모국인 스페인에서도 뜻밖의 복귀 란 평가가 나왔다.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제7차 이사회에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임시 코칭스태프 6명의 선임을 승인했다. 모레노 감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27일까지로, 6경기를 치른 뒤 평가 결과에 따라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수 있다. 협회가 남자 A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