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15:32:00
“中企가 부실 조짐 보이면 사장님 카톡에 위기 알림”
원문 보기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위기 신호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상시 감시망을 가동한다. 재무제표와 뉴스, 시장 동향 등을 AI가 실시간으로 수집한 후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기업 등에 선제적으로 알려줘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 중 핵심인 ‘AI 위기경보알림 시스템’을 통해 정부는 중소기업의 상태를 정상, 주의, 예비경보, 경보 등 총 4단계로 나눠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