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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06:14:14
집 앞에서 성행위 주민이 말려도 계속...발리 공항서 잡혔다
원문 보기인도네시아 발리의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호주 남성이 몰래 출국을 시도하다 공항에서 붙잡혔다. 26일 호주 뉴스닷컴, 퍼스나우 등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출신 빌리 아스피날(27)은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아스피날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쯤 발리 북쿠타 티부베넹 마을의 한 주택 앞에서 한 여성과 여러 차례 성행위를 하다가 발각됐다. 저녁 기도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서던 한 주민이 길거리에서 성행위를 하던 남녀를 발견하고 이들을 제지하려 했지만, 이들의 행위는 15분간 계속됐다. 인근 CC(폐쇄회로)TV에는 아스피날이 신원 미상의 여성과 함께 성행위를 한 뒤 태연하게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