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이성윤 "권리당원·시민 등 약 4만명 '정청래 당대표 선거 출마' 촉구 서명"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의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시민과 권리당원들께서 약 4만명의 서명을 받았다 고 했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일부 민주당 권리당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어진 회견에서 시민들은 자신을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소개하며 민주당의 통합과 개혁을 위해 정청래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한다 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별도 발언을 하지 않았다.이들은 오늘 우리는 4만602명의 당원과 시민의 뜻을 모아 이 자리에 섰다 며 이번 서명은 민주당 안팎에서 정 의원의 (당 대표 선거) 불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던 시기에 시작됐다 고 했다. 이어 당원이 선택하기도 전에, 특정 후보의 불출마를 압박하는 움직임에 많은 당원들은 문제 의식을 느꼈다 며 그래서 우리는 당원이 직접 선택하는 전당대회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서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4만여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 주셨다 고 했다.또 내부를 향한 공격은 민주당의 힘을 약화시키고, 결국 그 부담은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며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편 가르기가 아니라 통합 이라고 했다.이들은 김대중의 역사와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와 이재명의 역사는 서로를 부정하는 역사가 아니라 함께 이어가야 할 민주당의 역사다. 그 역사를 존중하고, 당을 하나로 묶고, 개혁을 완수하며, 이재명 정부를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할 당대표가 필요하다 며 우리는 그 적임자가 정 의원이라고 확신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