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1T04:48:48

中 AI칩, 코딩엔 아직 역부족…엔비디아와 섞어쓰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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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인공지능) 업계가 중국산 AI칩과 엔비디아 AI칩을 섞어쓰는 이른바 이종 컴퓨팅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고난도 작업엔 중국산 AI칩 성능이 여전히 엔비디아 AI칩에 뒤처지기 때문이란게 업계 전언이다. 2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엔비디아의 H200 칩 월 임대료는 지난해 3분기 말 5만~8만 위안 수준에서 올해 10만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하면서 추론용 컴퓨팅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중국 국가데이터국에 따르면 중국의 하루 평균 AI 토큰(AI 모델이 정보를 처리하고 생성하는 기본 단위) 호출량은 지난 3월 140조 개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