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52:00

李 경기지사 때 ‘기본주택’ 등 부동산 실무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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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56) 국토부 2차관은 경력 대부분을 경기도 교통·주택 분야에서 쌓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직 시절이던 2021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지냈으며, 당시 이른바 ‘대장동 국정감사’ 때 증인으로 출석해 이 지사의 답변을 보좌하기도 했다.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지방 관료 출신이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은 홍 후보자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