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21:05:00
제가 살게 나가주세요 이런 집주인 많아지나...전세난 커질 우려
원문 보기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새 10% 넘게 줄고 평균 전셋값이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의 세제개편이 임대차 시장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올랐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고 실거주자에게 혜택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세제가 바뀌면서 집주인의 직접 입주가 늘고 전세의 월세 전환도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800건으로 1년 전 2만3193건보다 10.4% 감소했다. 중랑구는 같은 기간 81.3% 줄었고 금천구(-69.5%), 동대문구(-65.6%), 도봉구(-63.8%), 노원구(-63.0%) 등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