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21:03:07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까지…바이오株 폭락에 자사주 매입하는 경영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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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연달아 매입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3상에서 고배를 마시고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간암 신약 허가를 받지 못하는 등 악재가 겹치며 바이오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경영진이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자사주를 사들이지만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