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순위 청약 경쟁률 20대 1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여림 인턴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진주시 평거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이 1순위 청약 경쟁률 20.4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84가구 모집에 3753명이 몰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B형에서 나왔다. 12가구 모집에 1552명이 신청해 경쟁률 129.33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형도 48가구 모집에 총 1456명이 지원해 30.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105㎡형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전용 105㎡A형은 75가구 모집에 258명이 신청해 3.44대 1, 105㎡B형은 25가구 모집에 119명이 지원해 4.76대 1, 105㎡C는 24가구 모집에 368명이 접수해 15.33대 1로 집계됐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거동에서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입지 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으며, 진주 법조타운과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 접근성도 양호하다.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84㎡이 6억6000만~6억6600만원, 전용 105㎡이 8억9400만~9억1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3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