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18:00:00

김 대리가 침 흘리며 반한 연예인급 미녀… “제 아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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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남성 이야기다. 팀 직원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바쁘게 주차를 마치고 식장에 들어선 차. 차장이었던 남성은 팀원인 김 대리를 만났고, 김 대리는 연예인급 미모의 여성을 봤다며 신부 친구면 소개를 받겠다고 흥분한 상태였다. 그 여성이 나타났다. 김 대리는 대학생일 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늘어놓던 중, 그 여성이 갑자기 김 대리와 남성 쪽으로 걸어와 말을 걸었다. “여보, 왜 이렇게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