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50:00

“정신적 탈진 상태… 순간적 충동 위험 커 빨리 병원 찾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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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9일 본지 인터뷰에서 “독박 간병은 좌절, 무기력 같은 정신적 탈진을 불러와 판단력을 저하시킨다”며 “이렇게 살 필요가 없다는 순간적 충동성이 자주 올라올 수 있어 위험하다”고 했다. 이 교수는 치매 분야 권위자로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를 집필하기도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