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15:56:00
‘장대한 분노’를 동맹에 쏟아냈다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가 촉발한 갈등이 미국과 동맹국 간의 균열과 불신을 다시 한번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사전 협의 없이 전쟁을 시작한 뒤 동맹에 위험 분담을 요구하는 미국과, 이에 선을 긋는 동맹국들이 정면충돌하면서 서방 동맹 체제가 뿌리부터 흔들리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