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8:18:09

KBO 드래프트 앞둔 MLB 출신 최지만… 고등학생처럼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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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입성을 앞둔 최지만(울산 웨일즈)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설레는 마음과 후배들을 향한 배려를 드러냈다. 뉴시스에 따르면 최지만은 1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열린 트라이아웃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드래프트를 앞둔 지금 고등학생처럼 싱숭생숭하다 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런 기분을 느껴보지 못하고 미국으로 갔다 며 그때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 말했다. 2009년 동산고 졸업 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향한 최지만은 2016년 LA(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MLB에 데뷔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치며 빅리그 통산 525경기에서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