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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7T19:37:22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추가 지원…'살상무기 제외'는 변함 없어"
원문 보기[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가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1515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앙카라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 대통령 나토 참석 첫날 결과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인 지원 약속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에 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인도적인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우크라이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며 이번에 1억달러 공약은 그 연장선에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것 이라고 했다.아울러 하루빨리 참혹한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 사회와 함께 힘을 계속 보태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다만 우크라이나를 향한 무기 지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원 대상에 살상무기가 포함되는지에 대해 살상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 면서 살상무기를 제외하고 여타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