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9T05:42:24
올해 1분기 가계빚 1993조원 '역대 최대'…비은행 대출 풍선효과
원문 보기올해 1분기 전체 가계 빚이 2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며 주춤했으나, 금융당국의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가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9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보다 14조원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