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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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보 (87~100)=김명훈은 오랫동안 국내 바둑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랭커로 자리해 있으면서도 국제 대회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2022년 삼성화재배 4강. 이 밖에 2023년 LG배와 삼성화재배에서 각각 8강에 진출한 바 있는데 스스로도 크게 아쉬워한다. 국내 대회에서는 신예 기전을 포함해 3차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