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06:20:11

“친구야, 아르헨 응원해줘서 고마워”… 월드컵 결승 앞두고 ‘브로맨스’ 과시한 네타냐후·밀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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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서로를 “진정한 친구”라고 부르며 유난스러울 정도로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매개로 외교·안보 협력을 강화해온 양국 정상의 밀착 관계가 월드컵 응원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