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9T10:19:41

“주방은 제미나이, 거실은 레이더센서”…삼성·LG, AI 가전 대중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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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생성형 AI와 고도화된 센싱 기술을 적용한 2026년형 신제품을 나란히 출시하고 ‘AI 가전’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식재료 관리 기능을 강화한 냉장고를, LG전자는 공간 분석 기술을 높인 에어컨을 각각 선보이며 AI 기술로 가사 부담을 낮추는 경쟁을 지속한다.삼성전자는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를 적용해 식품 인식 기능을 고도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19일 출시했다. ‘AI 비전’ 기능은 용기에 적은 라벨 내용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리스트에 등록하며 인식 가능한 식품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