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0T06:00:00

최태원 깁스엔 ‘응원’ 터보퀀트로 ‘비수’…구글의 화전양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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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에 영원한 우군은 없다는 사실이 다시금 입증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사이, 구글이 최근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신기술을 공개하면서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직접 서명한 깁스 사진을 25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최 회장은 출장 때마다 빨리 회복하라며 사인해 준 친구들 덕분에 깁스와 정이 들었다는 소회를 밝히며 이들과 친분을 과시했다.하지만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 뒤로 구글은 메모리 업계의 성장 공식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