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01:37:43

러브버그 시즌 돌아왔다…안양시 선제 대응 친환경 방제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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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일대 미생물 방제제 살포·유인제 포집기 60대 설치 해충은 아니지만 시민 불편 최소화 … 발생 초기 집중 대응 최근 수도권 곳곳에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대량 발생하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친환경 방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 활동을 실시하고 유인제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는 이달 초 관악산 일대 약 6000㎡ 구간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했다. BTI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인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실증 연구에 참여해 현장 적용성과 방제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