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00:33:00
우리나라 오는 미·일·중 청년들, 문화로 함께 걷는 협력의 길
원문 보기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6 아·태 청년교류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청년들이 문화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에서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함께 생활하며 국제 미래 협력을 이어갈 청년 교류망을 구축한다. 이날 개회식을 열고 K컬처를 체험하는 국제문화교류 캠프, 여러 현안을 논의하는 범국가 의제 연수회 등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부산과 경주에서 지역 관광 기획 행사를 운영한다. 외국 청년의 입장에서 지역의 매력을 조명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발굴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