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21:00:01

유리기판 치고 나간 TSMC… ‘상용화 준비’ 삼성·SK·LG, 시장 진입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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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대만·일본 중심 생태계에서 개발한 유리 소재 반도체 기판의 상용화 검증 성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유리기판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삼고 상용화에 주력해 온 삼성전기·SKC·LG이노텍 등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