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0:05:07

득점 공동 2위 손서연 맹활약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로 마무리... 이탈리아에 1-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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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를 6위로 마쳤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대회 5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스코어 1-3(20-25 26-24 20-25 14-25)으로 패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듀스(26-24) 접전 끝에 가져왔으나, 3·4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경기를 마감했다. 주장 손서연(선명여고)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20점을 기록하며 분투했고, 장수인(경남여고)이 12점, 이다연(중앙여고)이 8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