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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5:48:59
선수들 말고 나를 욕해달라 팬들 앞에서 넥타인 푼 임관식 감독... 전남 흥분 인정, 추가 사과 검토
원문 보기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임관식 감독이 경기 종료 후 홈 팬들과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남 구단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임 감독과 전남 팬들 사이에 벌어진 충돌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전남은 지난 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파주 프런티어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전남은 2승7무10패, 승점 13으로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최하위 17위 김해FC와 격차도 승점 2로 좁혀졌다. 논란은 경기 종료 후 발생했다. 임 감독을 비롯한 전남 선수단이 홈 서포터즈를 향해 인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팬들의 야유가 나왔고, 이 과정에서 임 감독과 팬들이 언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