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0:36:22

뚱뚱하면 머리 나빠 ...택시기사의 몸매 품평 공포에 떤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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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택시 기사가 승객을 태우고 뚱뚱한 사람을 비하하는 발언을 계속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전날(11일) 서울 강서구에서 어머니 집에 가기 위해 운동복 등 편한 차림으로 택시를 탔다. 그런데 택시 기사가 A씨 탑승 직후부터 몸매 관련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택시 기사는 요새는 몸매가 남자나 여자나 배 나오면 (별로다) 라며 어느 나라는 그런 것도 있다더라.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험료도 오르고 택시비도 올려받고 비행기도 비싸다더라. 돈이 많이 든다 고 말했다. 그는 또 뚱뚱한 사람이 날씬한 사람보다 머리라도 좋은 건 (아니다.) 절대 머리가 안 좋다. 정말 그렇다. 그래서 인사고과에 반영한다더라. 그런 얘기가 굉장히 오래전부터 나왔다 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