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23:42:33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 10년 만에 15%p 줄었다…이제 월세가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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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서울 주택 임대차 거래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말부터 불거진 전세사기 사태 이후 전세 거래는 줄고 월세 거래가 늘어나는 이른바 ‘월세화’ 현상이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립·다세대 시장에서 시작된 흐름은 아파트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