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1T01:40:21

"일탈하고 싶었어요" MZ의 '직감' 통했다…민음사빵 대박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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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빵은 캐릭터·아이돌 등과 컬래버를 정말 많이 해요. 저는 상품기획자(MD) 생활에서 나름 ‘일탈’을 해보고 싶었어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컬래버 방향을 고민하던 차에 캐릭터를 입힌 민음사 책 표지를 봤고, ‘이건 될 것 같다’ 직감이 들었습니다.”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GS25 ‘민음사빵’을 기획한 고다슬 GS25 디저트팀 MD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