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3T16:15:49

삼성, 영남에 60조원 투자… 노태문 “AX·로봇 기반 제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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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영남권을 글로벌 제조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약 60조원을 투자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고체 배터리, AI 서버용 핵심 부품, 첨단 조선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집중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사장은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은 영남을 AX(인공지능 전환)와 로봇을 주요 산업에 접목한 제조 AI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약 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노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