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7T21:16:14

최태원 “이제 나도 깐부”…젠슨 황은 “HBM 더 달라”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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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저녁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찬을 가졌다. 5일 홍대 ‘삼소 회동’에 이어 이틀 만이다. 이번 만남은 엔비디아 측의 요청과 장소 제안으로 성사됐다.회동 장소인 깐부치킨 삼성점은 지난해 10월 말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깐부회동’을 가졌던 곳이다. 당시 최 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 주재로 참여하지 못했다.황 CEO는 이날 직전 일정인 야구장 시구를 마치고 두산베어스 유니폼 차림으로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