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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6T07:45:48
자궁에서 피 쏟아진다 사망할 수도...속도 내는 낙태법 , 의사들은 경고
원문 보기정부와 여당이 낙태 합법화를 추진하려 하자, 의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관직을 걸고 낙태약 (임신중지 약물)을 국내 도입하겠다 고 공언한 데 대해 의사들은 위험성을 우려하는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6일 홍순철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도입하려는 낙태약은 그간 산모 여러 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는 매우 위험한 약 이라며 낙태약을 먹으면 사람이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자궁에서 피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런 과다 출혈로 인해 실제로 사망한 사례도 적잖다. 과다 출혈을 막기 위해 자궁을 적출한 사례도 있다 고 경고했다. 실제 낙태약의 부작용은 과다 출혈, 자궁 외 임신 파열, 자궁 파열, 감염, 패혈증 등으로 이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잇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