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05:11:39

작년 고용보험기금 지출 20조원 돌파…실업급여는 사실상 ‘빚’으로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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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용보험기금 지출액이 코로나19 고용 위기 때인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2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침체로 실업급여 지출 부담이 커진 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실업급여 하한액이 매년 올라가고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