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6:45:34

베트남·아프간·이라크 이어 호르무즈…한국군 분쟁지역 파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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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2004년 이라크전 이후 22년 만에 미국의 요청에 따른 파병 여부를 저울질하게 됐다. 베트남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주요 분쟁 지역으로 병력을 보냈던 국군 파병의 역사가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군은 올해 6월 기준 총 13개국에 889명을 파견 중이다. 개인단위는 34명, 부대단위는 855명이다. 유엔임무단·다국적군 평화활동·국방협력이라는 목적 아래 레바논(동명부대)·남수단(한빛부대)·소말리아해역(청해부대)·아랍에미리트(아크부대) 등을 중심으로 병력과 자원을 해외에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