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8:00:00
“온실 속 평화는 끝”…‘혁명’ 없던 일본, 국가 운영체제 갈아엎는 중
원문 보기올해 쇼와 100년을 넘어서는 일본. 일본의 미래 전략은 무엇일까. 일본의 현실과 미래를 '재팬 리셋'이라는 각도에서 분석·평가·전망해 본다. 일본은 집을 새로 짓기보다, 원래 있던 건물을 보수·개조·보강하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왕창 없애고 전부 새로운 건물을 올리는 한국형 ‘닥치고 재개발(리셋)’ 정서와는 거리가 멀다. 일본 역사에는 혁명이 없었다. 일본인 99.99%도 혁명에 무관심하다. 일본은 ‘업그레이드 공화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