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5:47:00
서울 전셋값, 文때 수준 6% 급등… 서민 아파트 더 뛰어
원문 보기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전세 신규 계약 가격이 1년 전보다 6.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가 임대차 2법을 시행한 직후인 2021년(6.48%)에 맞먹는 폭등세다. 눈에 띄는 건 강남보다 강북·성북·도봉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오름폭이 훨씬 컸다는 점이다. 전셋값 급등의 무게가 자산이 적은 계층에 더 쏠리고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