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07T03:00:06

소득도 없는데 ‘월세 700만원’ 한강변아파트에 산다?…응징당한 ‘편법증여’

원문 보기

40대 A씨는 소득이 전혀 없음에도 매월 700만원 이상의 고액월세를 내면서 서울 강남 한강변의 고가 아파트에 살았다. 수상한 낌새를 챈 과세당국이 살펴보니 A씨는 수십억 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한 데다 매년 수억원을 생활비로 펑펑 쓰고 있었다. 과세당국은 A씨가 임대업자인 부모로부터 월세는 물론, 주식 투자자금과 생활비를 포함해 총 20억원에 달하는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