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8:00:00
서하마 D-3…마포대교까지 내리막이 승부처
원문 보기2026 서울하프마라톤(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체육회·조선일보사 공동 주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가자 2만여 명이 26일 아침 일찍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10㎞ 부문은 여의도공원까지, 하프(21.0975㎞) 부문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봄날 서울 시내를 달립니다.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은 미리 지도를 살피면서 코스를 익히고 레이스 운영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프마라톤 레이스 운영 핵심은 ‘초반 절제, 중반 유지, 후반 버티기’입니다. 출발 직후에는 들뜬 마음에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절제하고, 중반에는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후반부에 힘을 낼 여유를 남겨둡니다. 레이스 후반에는 기록 단축을 위해 끝까지 버텨내며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