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20:42:15
‘MOU 파기 선언’ 이란, 중동국 맹폭 “미군 2명 전사 1명 실종”
원문 보기미국이 7일째 이란 내 철도·교량·공항 등 민간 인프라를 집중 타격하자 이란 역시 종전 양해각서(MOU) 파기 입장을 밝힌 뒤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카타르 등 중동국의 발전소·해수담수화 시설과 미군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 이 과정에서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양측 충돌이 지난 2월 개전 당시의 전면전 양상으로 확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