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3T00:49:10

이웃집 부부에 믿고 맡긴 복권…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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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이웃이 맡긴 1등 당첨 복권을 훔친 뒤 범행을 감추기 위해 불태워 버린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타이거(The Thaiger) 등에 따르면 태국 수코타이주 사완칼록 경찰서는 이웃의 복권을 훔쳐 파기한 혐의로 남성 다트씨와 그의 아내 와우씨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피해자인 사얀씨의 신고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사얀씨는 최근 복권 3장을 구매한 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 와우씨에게 당첨 여부를 확인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