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31T09:55:55

“국평이 대형보다 더 비싸다”…삼전 사내대출에 ‘가격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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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을 연이율 1.5%의 초저리로 빌려주는 삼성전자 사내대출이 반도체벨트 부동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 성과급에 이은 대규모 ‘반도체 머니’가 시장으로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상승 흐름이 강해지는 모양새다. 여기에 대출 적용 대상이 전용면적 85㎡ 이하로 제한되면서 국평(84㎡)이 대형 아파트 가격을 앞지르는 ‘가격역전’ 현상도 나타나는 중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