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중흥토건,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우미건설은 중흥토건과 전라남도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이 단지는 여수의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소제지구 내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우미건설은 2000년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 을 시작으로 여수 시장에 진출해 우미 이노스빌 , 여수 장성 우미린 등을 공급한 바 있다. 여수는 우미건설이 광주권을 넘어 처음으로 진출한 지역으로, 회사 성장의 발판이 된 상징적인 곳으로 평가된다.이번 단지는 약 20여년 만에 선보이는 네 번째 여수 공급 물량이다.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일대에 조성된다. A3블록 1095세대와 A4블록 584세대 등 총 1679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 109㎡, 135㎡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영화관 등이 인접해 있다.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22번 지방도를 이용해 순천 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KTX 여천역과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가능하다.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인근에서는 소호동동다리 연장 사업 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해안 접근성과 휴식 공간도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클라이밍 존,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