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04:56:28

2차 종합특검, '관저 이전 특혜 의혹' 윤한홍 국힘 의원 압수수색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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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의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6일 오전부터 윤 의원의 자택과 의원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윤 의원은 2022년 당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이전 TF 팀장을 맡았다. 특검은 윤 의원이 대통령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관저 이전 의혹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21그램이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