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0:44:30

고팍스, 김나영 신임 대표 선임… “고파이 상환 해결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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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는 아마존웹서비스(AWS·Amazon Web Services) 코리아 금융 사업 개발 부문 총괄 출신의 김나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고팍스는 이번 인사로 오랜 기간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던 ‘고파이(GoFi)’ 미상환 문제를 최대 주주인 바이낸스와 함께 해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금융 당국과 소통도 강화해 경영 정상화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