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3T13:33:16
법원, 3조원대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에 벌금 각 2억원
원문 보기3조원대 규모의 설탕 가격 담합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J제일제당과 삼양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법인에도 벌금형을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은 2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CJ제일제당 전 식품한국총괄과 삼양사 전 대표이사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징역형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두 회사 법인에는 각각 벌금 2억원이 부과됐다.이들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