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19:00:00

환차익 기대에 달러 움켜쥔 기업들… 고심 커지는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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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銀 법인 달러예금 524억弗 은행권 소집해 수급동향 점검 시장교란 행위 엄정 대응 경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금융·외환당국이 은행들을 소집하고 나섰지만 뾰족한 수 는 없는 모양새다. 달러예금이 빠르게 늘며 환율상승을 압박하지만 은행권의 의지보다는 기업들이 환차익 기대에 달러를 시장에 내놓지 않기 때문이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은행의 법인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 5일 기준 524억4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과 비교해 5영업일 만에 10억2200만달러(약 1조5700억원), 3월 말과 견줘서는 58억3200만달러(약 8조9300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