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30T07:20:00
산업장관, '아름다운가게' 찾아…유통업계 '나눔문화 조성' 동참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유통업계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를 찾아 친환경 제품으로의 전환 및 건전한 나눔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체인스토어협회·한국백화점협회·한국편의점산업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유통산업 주요 협·단체는 아름다운가게와 친환경 소비·유통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저소득층 후원, 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안국동 소재 아름다운가게를 방문한 김 장관과 유통업계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불안정 상황을 친환경 포장, 재활용 확산 등 친환경 소비로 전환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했다.김 장관은 유통업계도 나눔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개별 기업의 일회성 활동이 아닌 유통업계와 아름다운가게 간의 공식적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장관은 친환경 소비 문화의 확산은 우리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이고,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잠재력도 있는 만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오늘 협약식이 우리 유통업계와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위한 모범적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우리 사회에 친환경 소비 및 나눔 문화가 지속 확대되어 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