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06:30:00

‘캐즘 핑계’ 끝…실적압박 직면한 배터리 3사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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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터리 3사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 이어 올해 1분기 나란히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3사를 이끄는 수장인 김동명, 최주선, 이용욱 사장에게는 당장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압박감이 커졌다.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외부 요인을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와 사업 구조 개편으로 조속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야 CEO 연임도 따라올 수 있다는 업계의 시각이다.김동명 사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올리며 직전 분기 적자(2078억원)를 딛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