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5T08:49:40

구윤철 "초과세수, 미래 대비와 양극화 해소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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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미래 대비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구윤철 부총리는 15일 재경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초과세수 활용 계획 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래를 대비하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어려운 분들 좀 살아갈 수 있게 지원도 해 줘야 한다 고 답했다.구 부총리는 우리 청년들 얼마나 답답한가 라며 청년들이 창업하는데 자금도 좀 대줘서 청년들이 다시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잘 쓰도록 하겠다 라고 언급했다. 중동전쟁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회복력을 보여준 요인은 무엇이었는가 라는 질문에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위대한 국민, 기업 정부가 똘똘 뭉쳐서 위기를 잘 극복했다 고 답변했다. 그는 유가가 60 달러 대에서 100 달러 대로 올라가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며 유류세도 낮췄다. 올라가는건 막고, 세금은 낮춰주니까 시장가격보다는 (석유류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조정을 통해 최대한 노력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물가상승률)이 4% 정도 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3%대 초반까지 막을 수 있었다 고 부연했다. 아울러 1분기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6%, 전 분기 대비 1.7%였다. OECD와 글로벌에서 2등을 했다. 일본을 제쳤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13위였는데 7위 또는 8위로 점프했다. 경상수지 흑자는 1~4월까지가 작년 한 해 벌어들인 것의 80% 이상을 벌어들였다 고 소개했다.구 부총리는 반도체의 영향은 언제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고 메모리 반도체는 AI 시대의 뇌 라며 지금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는 데이터센터용이다. 피지컬 AI로 넘어가면 수요가 더 생길 수 있다 고 전망했다.그는 몇몇 분들은 반도체가 버불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피지컬 AI로 넘어가가 로봇을 1억 개를 만든다면 1억개의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하다 며 AI 시대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앞으로 더 생기지 않을까 보고 있다 고 관측했다.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도 있다 는 질문에는 반도체 외에도 컴퓨터도 잘 나가고 있다. K-방산, K-콘텐츠, K-푸드도 수출이 잘 되고 있다 고 했다.구 부총리는 메모리 반도체에 버금가는 그런 제2, 제3의 반도체를 새로 만들고 발전시키겠다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다 며 반도체를 넘어서서 가자는게 재경부의 경제정책 방향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